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긍정의 힘 ::: 부자마인드

안녕하세요? 그레이트 킴 입니다.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상태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 처럼 가속화 되고 있는 느낌까지 듭니다. 빨리 이 사태가 잠잠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 입니다.

정주영 전 회장의 일화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975년 어느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을 불렀다. 오일달러가 넘쳐나는 중동국가에서 건설공사를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타진하고 위해서였다.

이미 다른 기업 사람들은 너무 더워서 일을 할 수 없고, 건설공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이 없어서 불가능하다는 답을 내 놓았다고 합니다.

"중동지역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1년 열 두달 비가 오지 않으니 1년 내내 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에 필요한 모래, 자갈이 현장에 있으니 자재 조달이 쉽습니다"

물은 어떻게? "그거야 어디서든 실어오면 됩니다"

50도나 되는 더위는? "낮에는 자고 밥에 시원해지면 그 때 일을 하면 됩니다"

1970년대를 상징하는 중동 붐은 이렇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긍정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할수 없다"의 두려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회상의 "임자, 해보기나 했어?"라는 정신으로 덤비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가장 큰 기초가 바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것, 긍정의 힘을 믿는 것일 겁니다. 

저의 경우 5년전 24세대 원룸을 매입해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원룸 매입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주위의 원룸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는 겁니다. 회사나 잘 다니면 되고, 돈은 열심히 저축해서 안정적인 곳에 투자하지, 왜? 골치아픈 원룸임대를 하려고 하느냐는 겁니다. 월세 안내는 사람도 많고 진상부리는 세입자도 있는데... 경험도 없이 어떻게 하려고 하냐는 등 각종 부정적인 사례를 이야기하는 친지와 지인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 긍정의 힘을 믿었기에 24세대를 5년이상 매우 잘 운영하고 있고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때 주변의 부정적인 말에 휘들려서 원룸매입을 포기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원룸을 운영하면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들어오니 좋구요. 세입자 관리, 부동산과의 관계등 월급쟁이가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살아가는데 있어 사소한 일들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나름대로의 내공이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실이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다면 아무런 성장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면 내가 바라는 삶에 조금더 빨리 도달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행동에 대한 한계를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은 행동에 대한 가능성을 부여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