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태어나도 부자가 되는 7가지 습관 :: 부자의 습관

안녕하세요? 그레이트 킴입니다.

오늘은 가난하게 태어나도 부자가 되는 7가지 습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5년동안 350명이 넘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습관이 답이다]라는 책의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가난한 사람의 78%는  부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가졌다는 겁니다. 제가 지난 번 포스팅에서 주제로 삼았던 바로 그 내용이네요... 부자는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 우리는 자라면서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부정적인 말을 많이 듣고 자라게 됩니다. 안된다... 위험하다... 불가능하다...등등 이런말에 쇄뇌되어 부정적인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됩니다.

가난한사람의 96%는 부정적으로 해로운 사람들과 어울린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사람이 많이 있는지?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곧 자신이 되는 겁니다. 바로 무서운 복제가 일어나고 있는거죠? 자신과 가장 가까이 지내는 5명의 평균이 바로 나의 모습이라는 연구결과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의 95%는 미래 계획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계획을 세운 사람이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공한 부자들은 모두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자되는 습관 7가지를 알아보고,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고자 합니다. 

부자습과 1번째는 "세상의 모든 책을 멘토로 만들어라" 입니다. 부자들은 지식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 독서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92%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명언중에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죠? 저 또한 반성할 부분이긴한데... 그래도 다행인건 저는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달의 최소 한권의 책을 읽는게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지금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로 둘러쌓여 있다면 독서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책을 통해 나의 멘토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자습관 2번째 "하루 30분 뜀박질을 하라" 입니다.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건강한 신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산소를 뇌로 보내서 뇌를 더욱 더 건강하게 만듭니다. 또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우울증과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주고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바로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하루에 만보 걷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난번에도 소개 했었던 캐시워크라는 앱을 사용해서 하루에 100~200원씩 돈을 벌면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부자습관 3번째는 업무시작 3시간전에 깨어나라는 겁니다. 와~ 이건 정말 어렵네요. 저 같은 경우 출근시간이 7시 조기출근이라 5시30분에 기상을 하고 있으니 3시간전 기상은 물 건너갔네요...ㅠㅠ 하지만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이야기 하는것이니 아주 절망적이지는 않네요...

부자습관 4번째는 "내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만큼 성공한다" 입니다. 생각해보니 나와 친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이 객관적으로 봐서 제가 본 받을 만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제가 이끌어 주려는 사람 뿐이네요. 저 또한 성공하기 위해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기네요.

부자습관 5번째는 "비판만 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마라" 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절대로 비판만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과 도움을 줄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을 정말 싫어하는데 비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만나고 싶지도 않네요. 

부자습관 6번째는 "에티켓이 당신의 인상을 결정한다' 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여러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기본적인 에티켓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례한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겠죠? 항상 칭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보이며 타인에게 무례하게 구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합니다. 에티켓은 정말 쉽게 잊고 지내기 쉬운데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부자습과 7번째는 "하루 30분 세상과 단절하는 시간을 갖아라" 입니다. 와 이번 조언은 정말 생각조차 못했네요. 매일 바쁘게 살아 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단10분도 스마트폰을 손에 놓치 않는 모습을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 매일 명상하는 시간이 되었든, 클래식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부자를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건 지금 나의 습관이 나의 미래를 만들기 때문일 겁니다. 저 또한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절대로 죽을때까지 가난하지 않을 겁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